몬길 스타다이브 티어표 보는 방법, 초보자는 누구부터 키우면 좋을까

Last Updated :
몬길 스타다이브 티어표 보는 방법, 초보자는 누구부터 키우면 좋을까

얼마 전 몬길 스타다이브를 다시 켜봤는데, 캐릭터가 생각보다 많아서 처음엔 누구한테 재화를 써야 할지 꽤 헷갈렸어요. 특히 초반에는 강화 재료와 골드가 넉넉하지 않다 보니, 괜히 애매한 캐릭터에 투자했다가 스토리나 보스전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몬길 스타다이브 티어표를 볼 때는 단순히 순위만 보는 것보다, 내가 지금 어떤 콘텐츠에서 막혔는지부터 보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몬길 스타다이브 티어표는 콘텐츠별로 다르게 봐야 한다

티어표에서 가장 먼저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전체 1티어’라는 표현이에요. 사실 스토리, 보스전, 다수 몬스터전에서 좋은 캐릭터가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광역 공격이 좋은 캐릭터는 차원 균열처럼 적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에서 편하고, 순간 폭딜이 좋은 캐릭터는 보스가 기절하거나 약점이 열리는 짧은 타이밍에 강합니다.

현재 여러 공략 기준을 보면 미나, 플레어, 에스더, 지원, 나래 같은 캐릭터가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립니다. 다만 이 캐릭터들이 모두 같은 이유로 좋은 건 아니에요. 미나는 꾸준한 화력과 범용성이 장점이고, 에스더는 짧은 폭딜 타이밍에서 강한 편입니다. 플레어는 파괴나 그로기 관련 역할에서 평가가 좋고, 지원은 여러 상황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초보자 기준 추천 우선순위

초보자라면 너무 세밀한 랭킹보다 ‘적은 투자로 체감이 큰 캐릭터’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초반에는 3명을 골고루 키우는 것보다, 메인 딜러 1명과 보조 역할 1명, 생존이나 유틸을 챙길 캐릭터 1명 정도로 방향을 잡는 편이 편해요.

  • S급 우선 후보: 미나, 에스더, 플레어, 지원, 나래
  • A급 안정 후보: 오필리아, 가비, 프란시스, 페니, 엔젤, 벤자민
  • 초반 진행용 후보: 클라우드, 산군, 연화, 엘리, 보니
  • 상황 보고 투자: 레이나, 세라, 이호, 베르나, 데이지

여기서 중요한 건 S급이 없다고 계정을 버릴 필요는 없다는 점이에요. 몬길 스타다이브는 액션 RPG 성격이 있어서 조작, 속성 상성, 장비 상태에 따라 체감 성능이 꽤 달라집니다. 특히 스토리 진행 단계에서는 최상위 캐릭터 하나보다, 레벨과 장비가 제대로 갖춰진 조합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리세마라를 한다면 누구를 노리면 좋을까

리세마라를 할 생각이라면 미나, 에스더, 플레어, 지원 쪽을 먼저 보는 편이 무난합니다. 이들은 여러 티어표에서 반복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들이고, 특정 콘텐츠에만 갇히지 않는 범용성이 장점입니다. 특히 초반부터 스토리, 성장 던전, 보스 콘텐츠를 두루 밀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범용성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근데 리세마라에 너무 오래 묶이는 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원하는 1순위 캐릭터 하나를 얻으려고 며칠씩 반복하다 보면, 실제 플레이로 얻을 수 있는 재화와 이벤트 보상을 놓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상위권 캐릭터 1명에 A급 이상 캐릭터가 하나 더 붙으면 시작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캐릭터별 역할을 보고 조합하는 방법

몬길 스타다이브 티어표를 더 실용적으로 쓰려면 캐릭터 이름 옆에 역할을 붙여서 보는 게 좋습니다. 딜러만 3명 넣으면 처음엔 화력이 좋아 보이지만, 보스 패턴이 길어질수록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반대로 서포터와 유틸 캐릭터가 너무 많으면 제한 시간 콘텐츠에서 딜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 메인 딜러: 미나, 에스더처럼 직접 피해량이 높은 캐릭터
  • 보조 딜러: 오필리아, 가비처럼 딜과 유틸을 같이 챙기는 캐릭터
  • 파괴·그로기 담당: 플레어처럼 보스전 기여도가 큰 캐릭터
  • 안정성 담당: 엔젤, 벤자민, 나래처럼 생존이나 보조 능력이 있는 캐릭터

예를 들어 보스전이 자주 막힌다면 메인 딜러 하나만 바꾸기보다, 그로기 타이밍을 잘 만들어줄 캐릭터를 넣는 쪽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잡몹 구간에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광역 공격이나 적을 모으는 스킬이 있는 캐릭터가 체감상 훨씬 시원합니다.

티어표보다 먼저 확인할 것들

티어표가 유용한 건 맞지만, 실제 계정에서는 보유 장비와 돌파 상태가 꽤 큰 변수입니다. 같은 S급 캐릭터라도 장비가 비어 있으면 기대한 만큼 강하지 않고, A급 캐릭터라도 돌파와 장비가 잘 맞으면 훨씬 안정적으로 굴러갑니다. 그래서 무작정 최상위 캐릭터만 따라가기보다는 내가 가진 캐릭터 중에서 조합이 맞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또 하나는 업데이트 주기입니다. 신규 캐릭터가 나오거나 스킬 밸런스가 바뀌면 티어표는 금방 달라질 수 있어요. 2026년 여름 기준으로는 미나, 플레어, 에스더, 지원, 나래 쪽 평가가 좋지만, 앞으로 새 캐릭터나 콘텐츠가 추가되면 특정 속성이나 역할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 막 시작한 유저라면 몬길 스타다이브 티어표를 ‘정답표’처럼 보기보다는 투자 순서를 정하는 참고표로 쓰는 게 가장 편합니다. 상위권 캐릭터를 얻었다면 그 캐릭터를 중심으로 장비와 팀을 맞추고, 없다면 보유 캐릭터 중 역할이 겹치지 않게 조합을 짜는 식이 좋아요. 결국 오래 플레이할수록 단순 순위보다 내 손에 맞고, 내 계정 상황에 맞는 캐릭터가 더 오래 남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몬길 스타다이브 티어표 보는 방법, 초보자는 누구부터 키우면 좋을까 - 요약
몬길 스타다이브 티어표 보는 방법, 초보자는 누구부터 키우면 좋을까 | 난테나 | 트렌드 안테나 : https://nantena.net/1788
파일나라
난테나 © nantena.net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