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VING 요금제 고르는 방법, 혼자 볼 때와 가족이 볼 때 이렇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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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VING 요금제 고르는 방법, 혼자 볼 때와 가족이 볼 때 이렇게 나누기

얼마 전 친구가 TIVING을 새로 쓰려고 하는데 광고형,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중에서 뭘 골라야 하냐고 묻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가장 싼 이용권을 누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면 가격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게 광고, 화질, 동시 시청 가능 대수였습니다.

TIVING은 드라마, 예능, 영화, 라이브 채널, 스포츠를 한곳에서 보는 사람이 많아서 사용 패턴이 꽤 갈립니다. 출퇴근길에 휴대폰으로 예능 한 편 보는 사람과 주말마다 거실 TV로 가족이 몰아보는 사람은 같은 이용권을 써도 만족도가 달라요. 그래서 가입 전에 딱 3가지만 먼저 보면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몇 명이 볼지, 어떤 화면으로 볼지, 광고를 참을 수 있는지입니다.

TIVING 이용권은 가격보다 사용 장면부터 보면 쉽다

요금제 이름만 보면 살짝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 차이는 단순한 편입니다. 광고형 스탠다드는 가격 부담이 낮고, 베이직은 혼자 쓰는 쪽에 가깝고, 스탠다드는 둘이 같이 쓰기 좋고, 프리미엄은 가족이나 여러 기기 사용에 맞습니다. 시점이나 제휴 상품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결제 전에는 TIVING 앱의 이용권 화면에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고객센터 안내 기준으로 광고형 스탠다드는 최대 2대 동시 시청, 프로필 최대 4개, 최대 1080p FHD 화질을 지원합니다. 대신 시청 전이나 중간에 광고가 나올 수 있고, 1시간 기준 최대 4분 정도 광고가 붙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월 15회 수준이라 오프라인 시청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 혼자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주로 보면 베이직 또는 광고형 스탠다드부터 비교
  • 두 사람이 각자 다른 콘텐츠를 자주 보면 스탠다드 쪽이 편함
  • 가족 3~4명이 함께 쓰거나 큰 TV 화질을 중시하면 프리미엄이 유리함
  • 광고가 흐름을 끊는 게 싫다면 광고형보다 일반 이용권이 낫게 느껴짐

광고형 스탠다드가 맞는 사람

광고형 스탠다드는 TIVING을 가볍게 시작하는 사람에게 꽤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예능 한 편, 드라마 한두 회, 스포츠 하이라이트처럼 짧게 보는 시간이 많다면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달에 보는 시간이 10시간 안팎이라면 광고가 조금 거슬려도 가격 차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다만 광고형이라는 이름 그대로 흐름이 끊길 수 있습니다. 몰입해서 드라마를 보는 중간에 광고가 나오면 생각보다 신경 쓰이거든요. 또 일부 콘텐츠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고, 크롬캐스트 같은 기능도 일반 이용권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TV로 편하게 넘겨 보거나 여행 전에 여러 편을 저장해두는 스타일이라면 처음부터 제약을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광고형을 고르기 전에 볼 부분

  • 광고가 나와도 괜찮은지
  • 다운로드를 한 달에 15회보다 많이 쓰는지
  • 보고 싶은 콘텐츠가 광고형에서 제한되는지
  • 거실 TV, 모바일, PC 중 어떤 기기로 가장 많이 보는지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은 이렇게 나누면 편하다

베이직은 혼자 조용히 보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예를 들어 평일 밤에 태블릿으로 드라마 한 회 보고, 주말에 영화 한 편 보는 정도라면 굳이 높은 단계가 필요 없을 수 있어요. 다만 베이직은 보통 동시 시청이 1명 기준이라, 가족이나 친구와 계정을 함께 쓰려는 순간 불편이 생깁니다.

스탠다드는 가장 무난한 중간 선택입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다른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구성이어서, 한 명은 예능을 보고 다른 한 명은 드라마를 보는 집이라면 체감이 좋습니다. 1080p 화질이면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에서는 충분히 선명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요. 큰 TV에서도 아주 예민한 편이 아니라면 무난하게 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여러 명이 자주 쓰는 집에서 빛이 납니다. 동시 시청 가능 대수가 더 넉넉하고 일부 콘텐츠에서는 4K 화질도 기대할 수 있어서 큰 화면을 쓰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각자 프로필을 나눠 쓰면 시청 기록이 섞이지 않아 편해요. 아이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부모님이 드라마를 보고, 나는 스포츠를 보는 식이라면 프리미엄의 장점이 확실히 보입니다.

TIVING 가입 전 체크하면 돈 아끼는 부분

OTT는 한 번 가입해두면 매달 자동으로 나가기 때문에 첫 선택보다 사용량 점검이 더 중요합니다. 솔직히 한 달에 2~3편만 본다면 비싼 이용권은 아깝습니다. 반대로 가족이 매주 여러 번 켜고, 스포츠 생중계나 오리지널 콘텐츠를 자주 본다면 낮은 요금제의 작은 불편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라면 먼저 한 달 단위로 시청 시간을 가늠해볼 것 같습니다. 주 1회 이하라면 광고형 스탠다드부터 시작해도 부담이 적고, 주 3회 이상이면 광고 없는 이용권이 편합니다. 집에서 둘이 동시에 보는 일이 잦다면 스탠다드, 세 명 이상이 번갈아 쓰면 프리미엄을 보는 식이죠.

  • 혼자 보기: 베이직 또는 광고형 스탠다드
  • 둘이 보기: 스탠다드
  • 가족 단위: 프리미엄
  • 광고에 민감함: 일반 이용권
  • 가격이 가장 중요함: 광고형 스탠다드

또 통신사나 카드, 제휴 구독 상품에 TIVING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쓰는 요금제에 OTT 혜택이 들어 있는데 따로 결제하면 꽤 아깝습니다. 새로 가입하기 전에 휴대폰 요금제, 멤버십, 카드 혜택을 한 번만 확인해도 매달 몇천 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다면 낮게 시작하고 올리는 쪽이 편하다

TIVING을 처음 쓰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프리미엄으로 가기보다 본인 시청 습관을 보고 올리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OTT는 생각보다 쓰는 달과 안 쓰는 달 차이가 큽니다. 보고 싶은 드라마가 몰려 있는 달에는 거의 매일 켜다가도, 바쁜 달에는 한 번도 안 여는 일이 생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광고가 크게 불편하지 않고 혼자 본다면 광고형 스탠다드부터, 광고가 싫고 혼자 본다면 베이직부터 시작하는 쪽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둘이 함께 쓰면 스탠다드가 덜 번거롭고, 가족이 각자 보는 시간이 다르면 프리미엄이 마음 편합니다. 결국 TIVING은 제일 비싼 이용권보다 내 생활 리듬에 덜 어긋나는 선택이 오래 갑니다.

TIVING 요금제 고르는 방법, 혼자 볼 때와 가족이 볼 때 이렇게 나누기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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